신청인은 취업 후 바로 개인회생 접수한 사례입니다.
특이한 점은 취업 후 3개월은 수습사원으로 140만 원 수령하고,
이후 180만 원 수령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변제금을 낮추기 위해 140만 원으로 변제금을 계산할 수 있으나,
그러한 편법은 이제 통하지 않습니다.
보정하는 과정에서 낮춰진 소득이 발견되면 기각되거나, 변제금이 많이 상향될 수 있었기에
있는 그대로 180만 원을 신고하고 4대보험료 임의 계산하여, 세금 제외한 대략 167만 원 소득으로
접수하였습니다.
채무 증대 사유
생활비 및 돌려막기
결정 사항
2021년 9월 8일 금지명령 결정되었습니다.
맺음말
요즘은 심사가 강화되었기에
어설픈 편법은 통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상담 시 이러한 편법을 설명하고 의뢰받는 사무실이 많은데.
절대 속으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