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인은 2021년 11월 보이스피싱에게 당해 2500만 원을 대출받아
1500만 원은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송금하였고 나머지는 통장에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우선 경찰에 신고는 하였지만 당장 돌려 막기를 하며 버티는 것보다는
남은 대출금을 다시 상환하고 바로 개인회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대출 금액이 크지만 보이스피싱을 당한 점.
남은 대출금은 바로 상환했다는 점.
이 부분을 최대한 어필하여 결정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채무 증대 사유
생활비 및 보이스피싱 사기.
결정 사항
2021년 12월 6일 금지명령 결정되었습니다.
맺음말
보이스피싱을 당하여 대출이 발생되었다면
돌려 막기보다는 상담을 통해 방법을 찾는 게 최선입니다.